클릭하신 페이지 ASEZ, 전 세계 비대면 합창대회에서 유엔 세계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페이지가 없습니다.

ASEZ가 유엔 세계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대한민국 산림청이 함께 주관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및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 비대면 합창대회(Global Choir Competition to mark 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 and 10 years of Changwon Initiative)에서 UNCCD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UNCCD 사무총장상(UNCCD Executive Secretary Award), 산림청장상(Korea Forest Service Minister’s Award), 경남도지사상(South Gyeongsang Province Governor’s Award)등 총 세…

클릭하신 페이지 음악으로 숲을 알리다: UNCCD 비대면 합창대회 시상식 페이지가 없습니다.

6월 17일,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UNCCD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유엔과 한국의 산림청이 공동 주최한 전 세계 비대면 합창대회 시상식이 겸하여 열렸다.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에르데느촉트 사란토고스 주한 몽골 대사,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푸른아시아와 동북아산림포럼 같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함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사막화방지 활동을…

클릭하신 페이지 페루 ASEZ ‘아니모’ 캠페인 연주회 페이지가 없습니다.

‘아니모’는 스페인어권에서 타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때 사용하는 단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말이며, 힘과 끈기, 그리고 열정을 의미하기도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모든 사람, 특히 공공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애쓴 이들에게 필요한 것, ‘아니모’다. 페루 포셋 ASEZ 회원들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클릭하신 페이지 처음, 그리고 감동: 교수님 감사합니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5월, 한국은 감사가 넘친다. 부모와 스승에게, 서로의 곁을 지키는 모두에게 말과 글, 선물, 그리고 꽃으로 마음을 전한다. ASEZ 회원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수진들에게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내 77개 대학의 회원들이 참여했고, 그들의 감사한 마음을 받은 각 대학 총장 및 교수진들은 학생들에게 다시 감사로 화답했다. 많은 교육자들이 한결같이 전한 소감에서 빠지지 않는 단어는 ‘처음’과 ‘감동’ 이었다. 제자들에게…

클릭하신 페이지 교수님과 함께한 그린캠퍼스 활동: 지금, 우리 각자가 속한 세상을 변화시키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넬슨 만델라, 마틴 루터 킹, 말랄라 유사프자이, 그레타 툰베리. 이들의 공통점은 ‘한 사람’의 행동이 일으키는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이다.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어떤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모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지금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그것은 결국, 세상을 변화시켰고, 또 변화시킬 것이다. 시대의 지성을 키우는 요람인 대학, 그리고 그 속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클릭하신 페이지 자연의 권리 페이지가 없습니다.

들어보셨나요? 자연의 권리! You think you own whatever land you land on당신은 발 딛는 곳 어디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The earth is just a dead thing you can claim대지는 그저 소유할 수 있는 죽은 것이라고 But I know every rock and tree and creature하지만 난 알아요, 모든 돌과 나무와 생명체에겐 Has a life, has…

클릭하신 페이지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과 함께한 ASEZ 환경 간담회 페이지가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는 내일을 고민한다. 내일, 그리고 10년 뒤, 또 다음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인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2022년 5월 5일. 세상의 변화를 외치는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들, 그리고 그 목소리를 현실 정책에 반영하고 시스템의 변화를 구축하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금의 리더가 미래지향적 만남을 가졌다.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 산림…

클릭하신 페이지 ASEZ, 파나마 환경부 산림국장과 간담회 진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2년 5월 5일, ASEZ 한국지부 회원들은 제15차 세계 산림 총회 패널 발표 차 한국에 방문한 빅토르 카다비드(Victor Cadavid) 파나마 환경부 산림국장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간담회를 갖고 ASEZ 활동 방향성과 파나마를 비롯한 중미 지역의 환경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대학생 활동 방향, 파나마를 비롯한 중미 지역의 환경 정책 공유, 상호 협력…

클릭하신 페이지 제 15차 세계 산림 총회: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 15차 세계 산림 총회가 개최됐다. 1926년 이탈리아에서 제1차 총회가 열린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산림 행사가 된 본 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며,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주최국을 선정한다. 올해는 아태지역에서 44년 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열렸다. 총회는 산림의 역할 강화 및 보호 대응 방향을 정하고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여 앞으로의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면서…

클릭하신 페이지 메테인, 넌 누구니? 페이지가 없습니다.

지구상엔 몇 종류의 온실가스가 존재할까? 지구가열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항상 온실가스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아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일 것이다. 탄소 발자국이라던지, 탄소 중립이라던지, 탄소 배출권이라던지 우리는 여러 매체에서 이산화탄소의 영향에 대해 보고 듣는다. 이는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못지 않게 지구를 데우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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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는 영웅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이미 우리 중에 있는 영웅을 드러나게 한다.” 밥 라일리, 미 앨라배마 전 주지사 코로나 시대. 영웅은 우리 주변에 늘 있었다. 어려움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낸 우리 모두는 지역의 일상을 지켰고, 구성원들의 권리를 보호했다. 우리가 속한 대학,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는 교수진을 비롯한 이웃의 모든 영웅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ASEZ…

클릭하신 페이지 당신과 나,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온라인 폭력 페이지가 없습니다.

당신에 대한 루머가 온라인에 포스팅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는 곧 당신의 지인을 비롯한 수십 명 또는 수백 명에 의해 공유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당신을 알지 못하는 수백만 명이 그 루머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 것 같은가? 또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온라인에 일단 게시되어 곳곳에 루머가 퍼지면, 이를 모두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클릭하신 페이지 갯벌과 블루카본 페이지가 없습니다.

바다는 달의 인력에 끌어당겨졌다가 놓이면서 밀물과 썰물 현상을 보이는데, 이렇게 육지와 바다 사이에서 하루에 두 번씩 모습을 드러내는 넓고 평평한 땅을 갯벌이라고 부른다. 갯벌은 주로 해안의 경사가 완만하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해안에 오랫동안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다. 이곳엔 밀물과 썰물이 항상 드나들기 때문에 산소가 풍부하고 유기물이 많아서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서식한다. 과거에는 갯벌을 질퍽거리고 쓸모없는…

클릭하신 페이지 미국 워싱턴 D.C., 응원 콘서트를 통해 전달한 메시지 “교수님, 감사합니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전 세계의 학교 및 교육 센터가 폐쇄됨에 따라, 전 세계 등록 학생의 약 90%에 달하는 16억 명 학습자의 교육권이 영향을 받았다. 이 위기상황은 교육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만들었다. 교육자들은 컴퓨터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없는 곳에서부터 온라인 학습이 크게 발전된 곳 모두를 아우르고,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유네스코의…

클릭하신 페이지 맹그로브 숲 페이지가 없습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보통 세계 최대 규모의 열대우림인 아마존 밀림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허파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열대지방의 해안 생태계를 담당하는 맹그로브(mangrove)이다. 맹그로브의 생태 맹그로브는 약 80여 종이 존재하며 열대 및 아열대의 연안이나 기수역(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서식한다. 특이하게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육상식물이면서 바닷가에서 서식하는데, 염분이 있는 물과…

클릭하신 페이지 ASEZ UCON-워터베리 주민들을 위한 제설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페이지가 없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폭설, 역대급 한파 등 기상이변 소식이 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온다. 2022년 1월 30일, 워터베리 지역도 간밤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눈으로 뒤덮였다. 이를 위해 ASEZ UCON 회원 25여 명이 제설활동을 위해 모였다. 회원들은 폭설로 파묻힌 차량과 눈으로 고립 당한 이웃의 집 주변의 제설작업을 이어 나갔다. 제설활동을 본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회원들을 향해 감사를…

클릭하신 페이지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6)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1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열렸다. ‘COP 26’의 ‘COP’는 당사국총회를 뜻하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이며, 숫자 ‘26’은 회의의 회차를 가리킨다. COP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회의가 열리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 1995년 시작된 이후 매년 열렸는데, 2021년으로 26회째를 맞았다. COP의 역사적 배경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클릭하신 페이지 경남도립거창대학 ASEZ, 캠퍼스 환경 정화활동 진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1월 23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생들이 캠퍼스와 인근 거리에서 녹색생활실천 인식제고를 위한 환경정화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약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대학교 정문 주변과 건물 뒤편 거리에 버려져 있는 종이컵, 페트병, 플라스틱류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향란 거창군의회 의원도 참여하여, 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한 희망을 그리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의미하게 보낼…

클릭하신 페이지 남아공 프리토리아 거리정화활동 “Let’s Make Safe Pretoria”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2년 1월 16일, ASEZ 회원 60여명이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이 정화한 Aubrey Matlakala Street은 TUT 대학(Tshwane University of Technology) 근처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음침한 분위기마저 풍기고 있었다. TUT 회원은 “TUT 학생으로서 학교 주변에 불법 쓰레기가 무단으로 투기된 모습을 보면서도 혼자 힘으로는 정화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ASEZ 회원들과 함께…

클릭하신 페이지 Everyone, Everywhere, Everyday ASEZ 2021 UN 인권의 날 맞이, 전 세계 캠페인 진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인권문제는 특정한 곳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사람들의 이슈가 아니다. 권리를 가진 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다. 인권은 사람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시시각각 우리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고, 사회의 미래를 예상하게 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그렇기에 인권은 이 세상 어디에 사는 그 누구든지, ‘평등하게’ 보장받아야 한다. 그 당연하고 마땅한 ‘평등보장’의 문제는 1948년 12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