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신 페이지 세계 환경의 날: 생태계 복원 페이지가 없습니다.

Damage to Ecosystem 생태계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지탱한다. 우리의 생태계가 더 건강할수록, 지구와 사람들은 더 건강해진다.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 사람들의 생계를 향상시키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지구의 생태계는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로 위협을 받고 있고, 생태계 훼손에 의해 육지의 5%, 바다의 66% 영역에서 100만 종에 달하는 생물들이 멸종…

클릭하신 페이지 ASEZ 회원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인근 지역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 펼쳐 페이지가 없습니다.

코로나 19로 위생과 방역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이 때, ASEZ 회원들이 캠퍼스에서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일대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에서 모인 12명의 ASEZ 회원들은 공릉역 입구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부까지 약 1.5km의 거리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동시에 거리 구석구석 버려진 종이, 플라스틱 커피 컵, 담배꽁초…

클릭하신 페이지 ASEZ 회원들, 고려대학교 캠퍼스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이웃끼리의 상호 교류와 친근함마저 줄어든 시기, 오히려 지역 사회의 복지와 이웃의 건강을 위해 ASEZ 회원들이 나섰다. 지난 5월 31일, ASEZ 회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암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고려대학교 캠퍼스 인근 약 1.5km 구간을 방역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안암동 주민센터는 방역기와 방역액, 쓰레기 봉투와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ASEZ의 활동을 독려했다. 회원들은 벤치, 쓰레기통, 전신주…

클릭하신 페이지 미국 ASEZ 회원들, 토마스 알바 에디슨 주립공원 미화 봉사활동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1년 5월 2일 일요일, 약 65명의 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 컬리지 학생들이 에디슨에 위치한 토마스 알바 에디슨 주립공원 및 박물관을 미화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토마스 에디슨에게 헌정된 토마스 알바 에디슨 주립공원은 뉴저지 기술 발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주요한 역사적 장소다. ASEZ 회원들은 범죄예방캠페인 ‘Reduce Crime Together’의 일환으로 토마스 알바 에디슨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친근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팔을…

클릭하신 페이지 페루 ASEZ 회원들, 카하마르카 산타 아폴로니아 언덕의 무너진 둑을 수리하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카하마르카는 연중 6개월 정도 비가오는 기후이다. 그런데, 2020년에서 2021년까지 약 1년간 비가 내리는 비정상적인 날씨가 지속되어 카하마르카에 위치한 산타 아폴로니아 언덕의 둑이 붕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ASEZ 회원 22명은 무너진 둑을 수리하고 주변의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4월 30일, 산타 아폴로니아 언덕에 모였다. 먼저, 회원들은 무너진 구역 주변을 정리하고 위험한 위치에 있는 돌들을 바로 세워 고정하기…

클릭하신 페이지 ASEZ, 전남 서부 보훈 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사업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1년 4월 30일, 목포시 내 ASEZ 회원들(목포대, 목포과학대)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전남 서부 보훈 지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사업에 참여했다.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유공자 본인에게 명패를 전달하는 국가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을 통해 34만여 명의 유공자에게 명패가 전달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전몰·순직 군경 등 유족…

클릭하신 페이지 ASEZ,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지원활동 진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ASEZ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 산에서 발화한 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 University of Cape Town)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학교 당국은 ASEZ에 도움을 요청했다. ASEZ 측은은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산불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클릭하신 페이지 무엇이 당신을 움직였나요? 페이지가 없습니다.

전 세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의 ‘주인의식’과 ‘모두가 함께함’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다. 개인의 미래를 위한 노력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행동은 그 중요성과 시급함에 있어 다르지 않다. 동일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또 지역 사회 구성원이 내가 속한 곳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각자의 미래와 모두의 미래는 생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

클릭하신 페이지 코로나 블루에 대응하는 ASEZ 정신건강포럼 페이지가 없습니다.

OECD가 올해 5월에 발간한 보고서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청년 정신 건강 지원’(Supporting young people’s mental health through the COVID-19 crisis)에 의하면 대부분 국가에서 정신건강에 문제를 겪는 청소년 및 청년(15-24세) 인구가 코로나 사태 이후 두 배 혹은 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8월에 발행한 주간 보고서 ‘코로나19 판데믹 기간 중 정신건강, 약물 사용,…

클릭하신 페이지 미국 IN 인디애나폴리스_IU 헬스 병원 의료진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1년 3월 31일, ASEZ IUPUI(Indianapolis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in Indianapolis) 회원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ASEZ 회원 10여 명과 IUPUI 대학 소속 학생 20명이 참여하여 응원편지와 케어패키지를 만들었다. 지난 1월에도 인디애나폴리스 북부지역사회병원에 캠페인을 진행한 적 있는 회원들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다른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클릭하신 페이지 ASEZ, 코로나19 방역과 새봄맞이 환경보호 앞장 페이지가 없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환기하고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3월 29일, ASEZ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노원구 광운대역 인근 약 3km 구간을 방역하고 청소했다. 회원들은 광운대역 광장의 무대, 벤치 등의 시설과 인근 정류장, 쓰레기통, 전신주 등에 방역액을 분사하며, 길에 널린 담배꽁초, 휴지조각, 비닐, 캔, 플라스틱 등 다양한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클릭하신 페이지 ASEZ 물의 날 캠페인 ‘The Cost’ 진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16,800명 참여, 4천 1백만 L의 물 절약 지구는 물의 행성이다. 물은 지표면의 70%를 덮고 있으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물을 기반으로 생존한다. 때문에 물은 그 자체로 생명을 상징하기도 한다. 인류의 역사도 물과 함께 발전했다. 인류문명은 물을 중심으로 탄생했고, 농업과 첨단 기술 산업이 발전에도 물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러나 모든 인류와 생명체가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의 양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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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과 물의 가치 어느 날 갑자기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감염병을 예방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Hygiene and water COVID-19 및 기타 여러 전염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물과 비누로 손을 씻거나, 알코올 소독제로 손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불과 170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더럽고 오염된 공기…

클릭하신 페이지 “Change Our Words, Change the World” 페이지가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나는 동안 세계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슬픔을 겪었고, 때로는 패배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함께 이 길을 걷고 있고, 서로에게 서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주는 새로운 희망이 곳곳에서 움튼다. 2021년 3월 10일, 미국 뉴욕 지역 ASEZ는 일상 속에서 서로를 위한 희망을 만드는 ‘말’에 대한 패널 토론을 열었다. 뉴욕 대학교…

클릭하신 페이지 페루 ASEZ 회원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작업 실시 페이지가 없습니다.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지 1년이 넘은 지금,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 채 생명을 위협받고 있으며 경제난에 일자리를 잃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가운데 페루는 2020년과 2021년 상반기에 강력한 사회 격리를 시행한 바 있지만, 연말 연시 효과로 인한 바이러스의 재확산,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연일 신규 확진자 수 기록을 새로…

클릭하신 페이지 ASEZ 멕시코 회원들, 티후아나 종합병원 의료진에 응원키트 전달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1년 3월 기준,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치명률은 9%대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보건 분야 종사자들의 삶은 현재까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위험과 불확실성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멕시코 티후아나 ASEZ 회원들은 2021년 2월 17일, 의료진들에게 힘과 응원을 전해주고자 티후아나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클릭하신 페이지 미국 TX 휴스턴_푸드뱅크 포장 봉사 진행 “이웃 여러분, 힘내세요” 페이지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실직으로, 식량 부족에 노출된 사람들이 증가했다. 미국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백화점, 식당, 카페 등이 문을 닫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 2021년 1월 기준, 미국의 실업자는 약 1,100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다. 이런 상황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식량이 부족해진 것이다. 미국의 기아 구호단체인…

클릭하신 페이지 미국 IN 인디애나폴리스_북부지역사회병원에게 ‘용기’를 전달하다! 페이지가 없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선포된 지도 1년이 넘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이 계속되면서, 의료진과 필수노동자들은 여전히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에 있다. ASEZ IUPUI(Indianapolis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in Indianapolis) 회원들은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월 6일 인디애나폴리스 북부지역사회병원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의료진 80명에게 전달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직접 만든 응원 KIT를 전달했다. 그리고 연신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클릭하신 페이지 People First: ASEZ 인권의 날 기념 포럼 페이지가 없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인권선언문이 채택되고 7여 년이 지난 오늘, 인류는 판데믹과 기후변화 등 각종 새로운 재난과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인권선언문은 만인이 법 앞에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 평등하며, 누려야 할 기본권을 마땅히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다. 특히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취약계층이 오랫동안 겪고 있었던 불평등…

클릭하신 페이지 “누구의 인권도 침해받지 않도록”: 아르헨티나 지부, ‘인권의 날’ 맞이 웨비나 개최 페이지가 없습니다.

2020년 12월 2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부에서 12월 10일, ‘UN 인권의 날’을 맞이해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 날의 웨비나에는 대학생 20명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아르헨티나 ASEZ 회원들은 매년 패널을 통해 인권선언문에 대해 알리고 인권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의식증진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온라인에서 웨비나 형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1948년 12월 10일은 UN에서 세계 인권선언을 제창한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