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신 페이지 한-아르헨티나 회원들, 코르도바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7월 30일, 아세즈(ASEZ)의 한국과 아르헨티나 회원들은 ‘어머니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위치한 아르투로 카프데빌라 대로변(Av. Dr. Arturo Capdevila) 공원을 정화하기 위해 나섰다. 코르도바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낙후된 환경 정화 및 복원 사업과 아세즈의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가 가진 공통의 목적으로 코르도바 시청과 아세즈가 협력하여 진행한 이 행사에는 40여 명의 아세즈 회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했다….클릭하신 페이지 한-멕시코 회원들, 멕시코시티 국립 보육원 방문 두 번째 참여수업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7월 26일, 아세즈(ASEZ) 회원들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DIF 국립보육원 센트랄 데아바스토 지부를 두 번째 방문했다. 작년에 이어 또다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일일교사가 되기 위해서다. 한국과 멕시코의 아세즈 소속 대학생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수공예, 한국전통놀이, 미술, 체육 및 율동, 영상교육, 인권수업 총 6가지의 다채로운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권수업 시간에는…클릭하신 페이지 한-필리핀 회원들, 마닐라만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7월 23일, 아세즈(ASEZ)의 한국과 필리핀 회원 120여 명이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를 위해 록사스 대로(Roxas boulevard) 인근의 마닐라만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마닐라만은 근처에만 가도 심한 악취가 나고 해변의 모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회원들은 악천후로 파도가 밀려와 옷이 다 젖는 상황에서도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증진하기 위한 정화활동에…클릭하신 페이지 한-미 회원들, 미국 TX 코브공원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7월 23일, 아세즈(ASEZ)의 한국과 미국 TX 댈러스 회원 65명이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코브공원(Cobb Park)에서 거리정화활동에 나섰다.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는 지역마다 1km의 거리를 ‘어머니의 거리’로 지정하고 회원들의 지속적인 의식증진활동과 실천운동을 통해 그 지역의 환경과 복지수준을 개선하여 지구 한 바퀴 둘레인 40,000km를 변화시키는 아세즈의 범세계적인 프로그램이다. 힘찬 구호와 함께 본격적인…클릭하신 페이지 한-싱가포르 회원들, 요양원 봉사활동 실시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7월 16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아세즈(ASEZ) 한국 회원들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하나님의 교회 동아리 ‘사랑의 날개(Wings of Love)’ 회원 26명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돕고자 라이온스 요양원(Lions Home For The Elders)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층마다 배치된 950대의 선풍기를 청소했다. 이후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의미…클릭하신 페이지 한-미 회원들, 워싱턴D.C.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7월 16일,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아세즈(ASEZ) 회원들이 스타버스트플라자 근처 에이치 거리(Starburst Plaza, H Street)를 ‘어머니의 거리’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 이 지역은 거리도 불결한 데다 워싱턴D.C. 내에서도 범죄율이 비교적 높은 곳이다. 이에 한국과 미국 워싱턴D.C. 아세즈 대학생 100여 명이 거리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 회원들은 약 4시간 동안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며 쌓여있는 먼지를 쓸어…클릭하신 페이지 네팔 카트만두 아세즈, ‘경적 금지’ 캠페인 실시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7년 4월 27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틴쿠네라스트리야 사바 그리하(Tinkune-Rastriya Sabha Griha)’ 도로에서 네팔 카트만두 지역 아세즈 회원들이 소음 공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적 금지(No Horn)’ 캠페인을 펼쳤다. 카트만두는 높은 인구 밀도에 비해 도로가 협소한 데다 통행 차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어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 교통 정체 시 운전자들이 습관적으로 경적을 울리곤…클릭하신 페이지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 페이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아세즈’가 2017년 새해를 시작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1월 15일, 25개국 80여 대학에서 일제히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아세즈’는 지구온난화 등 크고 작은 문제에 시달리는 세계인들을 돕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조직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전 세계 대학생 성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적인 단체다. 이날 캠퍼스 정화활동은…클릭하신 페이지 네팔 슈리 바와니 초중등학교 교사 준공식 페이지가 없습니다.
8,900여 명이 사망하고 60만 채의 가옥이 붕괴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긴 2015년 네팔 대지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2015년 4월 25일 이후 피해 지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도 지진 직후부터 현재까지 총회와 현지 성도들이 연계하여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피해 현장 복구 작업, 정화활동 등 네팔 재건을 위한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클릭하신 페이지 한-멕시코 회원들, 멕시코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수업 실시 페이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아세즈(ASEZ)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러 나섰다. 2016년 8월 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DIF 국립보육원 센트랄 데아바스토 지부를 방문, 일일교사가 되어 어린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참여수업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문화체험을 위해 멕시코로 날아온 아세즈 소속 한국인 대학생 12명과 멕시코 푸에블라, 멕시코시티 아세즈 소속 현지인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한창 돌봄이 필요한 시기지만 부모님의…클릭하신 페이지 네팔 슈리 초등학교 교사 준공식 페이지가 없습니다.
2015년 4월 25일, 수도 카트만두와 주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과 그로 인한 여진, 산사태로 사망자 8900명, 붕괴 가옥 60만여 채, 피해자 540만 명 등 네팔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2015. 10. 31. 보고서).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2016년에도 국내외 성도들의 기도와 국제사회의 관심에 힘입어 네팔에서는 재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진 이튿날부터 네팔 카트만두권 성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