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지구촌 화두 중 하나는 단연 ‘환경’이다. 해마다 가장 뜨거운 여름을 만나게 될 것이라 예상되는 현실 앞에서 묵묵히 지구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그 가운데 미래세대 청년들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 열정에 국제 사회 및 각 지자체들의 지지와 협력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월 7일, 김해시의회 1층 특별회의실에서 김해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ASEZ 대표 15명과 학생 자원봉사단 ASEZ STAR 대표 15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해시의회(의장 류명렬)의 지지서명을 받았다. 그동안 김해시 내에서 ASEZ와 ASEZ STAR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환경활동 뿐 아니라 ASEZ와 ASEZ STAR가 추구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활동들을 김해시와 협력하여 폭넓게 이어갈 계획이다.

이 날 지지서명에 참여한 류명렬 김해시의장은 ‘그동안 김해시를 위해 실질적이면서도 헌신적으로 활동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과 학생부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해 시민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젊고 어린 학생들이 이런 활동에 앞장 서주셔서 대견하고 김해시의 미래가 기대도 된다’며 지지서명의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23년 3월, 김해시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ASEZ와 ASEZ STAR의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ASEZ 회원으로 참여한 박수빈(가야대/3학년) 회원은 ‘오늘 ASEZ의 활동을 의장님께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그동안 ASEZ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21세기 최고의 자원은 청년이라고 한다. 하나님께 배운 바른 정신과 활동으로 세상을 선도하는 청년이 되고 싶다’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ASEZ STAR 회원인 이현아(장유고/2학년) 학생은 ‘ASEZ STAR로 활동한 기간은 짧지만 그 기간을 통해 배운 것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이다. 그동안 알고만 있던 것을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나’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개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 ASEZ, 직장인들로 구성된 봉사단 ASEZ WAO,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 ASEZ STAR가 있다. 이들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환경을 위한 활발한 행사를 진행하며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 지지서명과 MOU 체결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를 위해 글로벌한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