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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의 글로벌한 활동 소식을 만나보세요.

기후변화대응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지난 6월 30일, ‘2024 Global ASEZ Summit 2024가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 이행을 위해 개최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정상회의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MIT,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대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주한 라오스 대사,…
대한민국
2024.06.30
기후변화대응
한-몽골 회원들, 몽골국립생명과학대학교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2017년 7월 30일, 아세즈(ASEZ) 회원들이 몽골국립생명과학대학교에 모여 UN이 제시한 17가지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성취하기 위한 의미 있는…
몽골
2017.07.30
기후변화대응
한-아르헨티나 회원들, 코르도바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2017년 7월 30일, 아세즈(ASEZ)의 한국과 아르헨티나 회원들은 ‘어머니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위치한 아르투로 카프데빌라 대로변(Av. Dr. Arturo Capdevila)…
아르헨티나
2017.07.30
지역사회봉사
한-멕시코 회원들, 멕시코시티 국립 보육원 방문 두 번째 참여수업
2017년 7월 26일, 아세즈(ASEZ) 회원들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DIF 국립보육원 센트랄 데아바스토 지부를 두 번째 방문했다. 작년에 이어 또다시 어린이들의…
멕시코
2017.07.26
기후변화대응
한-필리핀 회원들, 마닐라만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2017년 7월 23일, 아세즈(ASEZ)의 한국과 필리핀 회원 120여 명이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를 위해 록사스 대로(Roxas boulevard) 인근의 마닐라만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필리핀
2017.07.23
기후변화대응
한-미 회원들, 미국 TX 코브공원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2017년 7월 23일, 아세즈(ASEZ)의 한국과 미국 TX 댈러스 회원 65명이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코브공원(Cobb…
미국
2017.07.23
지역사회봉사
한-싱가포르 회원들, 요양원 봉사활동 실시
2017년 7월 16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아세즈(ASEZ) 한국 회원들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하나님의 교회 동아리 ‘사랑의 날개(Wings…
싱가포르
2017.07.16
기후변화대응
한-미 회원들, 워싱턴D.C.에서 ‘어머니의 거리 프로젝트’ 시행
2017년 7월 16일,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아세즈(ASEZ) 회원들이 스타버스트플라자 근처 에이치 거리(Starburst Plaza, H Street)를 ‘어머니의 거리’로 만들기 위해…
미국
2017.07.16
지역사회봉사
네팔 카트만두 아세즈, ‘경적 금지’ 캠페인 실시
2017년 4월 27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틴쿠네라스트리야 사바 그리하(Tinkune-Rastriya Sabha Griha)’ 도로에서 네팔 카트만두 지역 아세즈 회원들이 소음 공해로 불편을…
네팔
2017.04.27
기후변화대응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아세즈’가 2017년 새해를 시작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1월 15일, 25개국 80여 대학에서 일제히 ‘그린…
2017.01.15
재해구호
네팔 슈리 바와니 초중등학교 교사 준공식
8,900여 명이 사망하고 60만 채의 가옥이 붕괴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긴 2015년 네팔 대지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2015년 4월…
네팔
2016.11.28
지역사회봉사
한-멕시코 회원들, 멕시코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수업 실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아세즈(ASEZ)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러 나섰다. 2016년 8월 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DIF 국립보육원 센트랄 데아바스토…
멕시코
2016.08.04
재해구호
네팔 슈리 초등학교 교사 준공식
2015년 4월 25일, 수도 카트만두와 주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과 그로 인한 여진, 산사태로 사망자 8900명, 붕괴 가옥 60만여…
네팔
2016.03.02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