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가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2026 ECOSOC Youth Forum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Innovate, Unite and Transform: Youth Shaping the Road to 2030(혁신, 연대, 변화: 2030년을 향한 길을 만들어가는 청년)”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SDGs 달성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COSOC Youth Forum은 청년들이 회원국, 유엔 기구,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유엔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 플랫폼이다. 올해 포럼에는 각국 정부 대표, 장관급 인사, 청년 대표단, 청년 활동가, 지역·국제기구 관계자, 시민사회 및 민간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다양한 배경의 청년과 소외·취약 청년 공동체 대표들의 참여가 강조됐다.
이번 참여는 유엔 커뮤니티 내에서 ASEZ의 활동을 알리고, 유엔 관계자와 회원국 대표, 관련 기관들과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ASEZ 회원들은 청년 리더십, 지속가능한 발전, 글로벌 협력을 중심으로 한 유엔의 논의에 참여하며, 세계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갈 2030년의 방향을 공유했다.

ASEZ는 포럼 기간 중 아프리카 지역 세션 및 분과 세션에도 참여했다. 해당 세션은 ‘2030 의제와 아젠다 2063을 위한 청년 리더십, 파트너십, 공동 행동’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아프리카 특별보좌관실, 아프리카 청년위원회, UNFPA 등 유엔 관련 파트너 기관들이 함께했다. 유엔 관계자와 청년 리더, 국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파트너십, 공동 행동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이와 함께 ASEZ 대표로 참석한 아나이아 브리 토머스(Anaiah Bre Thomas)와 상드린 루타이시레 아마호로(Sandrine Rutayisire Amahoro) 회원은 연사로 초청되어 발언하며, 국제사회에 ASEZ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환경 보호, 범죄예방, 지역사회 봉사, 재난 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해 온 ASEZ의 활동 방향을 알렸다.


포럼 기간 동안 ASEZ는 유엔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ASEZ의 활동을 소개하고, 청년 참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유엔 및 국제사회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실천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2026 ECOSOC Youth Forum 참여는 ASEZ가 국제사회 속에서 청년의 실천과 연대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ASEZ는 앞으로도 전 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지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