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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미국 다우닝 파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블루카본 정화활동 펼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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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미국 뉴욕주 다우닝 파크(Downing Park)에 ASEZ 회원들이 모였다. 공원 곳곳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가꾸기 위해서다. ‘ASEZ 글로벌 블루카본 생태계 보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깨끗한 공원을 만드는 것을 넘어, 생활 공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하천과 바다로 흘러가는 것을 줄이자는 의미도 담겼다.

회원들은 공원과 주변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비가 내리면 길거리와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가 배수로와 수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는 만큼, 바다를 보호하는 일은 해안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함께 나눴다. 가까운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이 지역의 물길을 보호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들은 공원과 주변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비가 내리면 길거리와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가 배수로와 수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는 만큼, 바다를 보호하는 일은 해안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함께 나눴다. 가까운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이 지역의 물길을 보호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활동에 참여한 ASEZ 회원 렉시 번햄(Lexi Burnham)은 “대학생으로서 이번 블루카본 캠페인에 참여하며 배운 것을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느꼈다”며 “바다와 연안 생태계가 직면한 문제를 알게 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졌다. 정보를 나누고 인식을 높여 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과정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뉴욕주 상원의원 롭 롤리슨(Rob Rolison)도 함께해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그는 깨끗한 환경이 공원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하는 힘이 된다며,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다우닝 파크를 위해 힘쓰는 대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블루카본의 의미를 알게 됐다고 소개하며 ASEZ 조끼를 직접 착용해 회원들의 활동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와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부 관계자와도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다우닝 파크에서 시작된 대학생들의 작은 실천은 공원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물길을 지키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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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미국 다우닝 파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블루카본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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