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회원들은 비폭력의 날을 맞이하여 서로를 향한 언어폭력을 멈추고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Happy Words’ 캠페인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