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인도 라이푸르 지역 50여 명의 ASEZ 대학생들이 라이푸르 시 교통경찰서와 함께 텔리반다 초크(Telibandha Chowk)에서 가디 초크(Ghadi Chowk)까지 총 2km 구간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인도의 교통혼잡 및 질서 개선은 시급한 상황이며, 라이푸르 시에서는 “교통 주간”을 별도로 지정할 만큼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 인식 고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푸르 도로경찰서장은 이번 활동이 인도의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던져 줄 것이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교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ASEZ의 의식증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캠페인 당일 회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들이 정지할 수 있도록 도왔고, 교통 질서 준수와 보행자 보호에 대해 운전자 및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교통경찰서 관계자는 “인도에서는 특히 맨 발로 도보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특히 횡단보도 앞 차량 정지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ASEZ의 활동이 좋은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SEZ와 라이푸르 경찰서는 활동 후 MOU 체결식을 갖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